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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JOB담 Part 6 중년·신중년이 도전할 수 있는 제2의 직업 ‘노년 플래너’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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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김혜진 | ||
등록일 | 2024-02-26 11:16:18 | 조회수 | 2,582 |
내용 |
1. 노년 플래너란? - 노후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전문적으로 조언해 주는 직업 - 건강, 일, 경제관리, 정서 관리 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도와주며, 고객의 생활 수준과 가족 상황, 미래계획 등을 파악하여 적합한 노후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담함 2. 전망 - 대한민국의 저출산·초고령화 문제로 노후 대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노년 플래너가 신직업으로 떠오르고 있음 - 고령화에 따라 노인 관련 전문 기관들이 증가하면서 노년 플래너가 일할 수 있는 분야도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됨 - 2024년 정부 예산안 발표에서 노인 일자리 수 역대 최대폭 확대 3. 자격 - 중장년 등 고졸 이상의 학력을 소유한 누구나 도전할 수 있음 4. 필요능력 - 상담 분야의 지식 및 풍부한 인생 경험 - 노인(내담자)과 원활한 소동을 위한 대인 관계 유지력 - 노인(내담자)의 생각과 감정을 잘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는 능력 5. 일할 수 있는 곳 - 노인복지관이나 주민자치센터, 구민회관 노인 전문 병원, 실버타운, 요양보호 시설, 보건소 등 노인의 건강과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에서 일할 수 있음 6. 노년 플래너 되는 방법 - 민간 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자격 취득 교육과정(고령화 사회와 노인 이해, 시니어 상담 등)을 이수 - 직업훈련포털 HRD-Net(https://www.hrd.go.kr/hrdp/ma/pmmao/newindexRenewal.do)에서 관련 교육(사회복지, 노인복지, 상담심리)을 수강하여 전문성을 향상시킬수 있음 [출처] 워크넷 홈페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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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 |
노년플래너.png [ 445.06Kbyte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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