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이터 라벨러란?

·2022년 고용노동부 직업사전에 새롭게 등재된 신생 직업

·AI(인공지능)가 사람이 만든 데이터(사진, 동영상, 음성 등)를 스스로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데이터에 이름을 달아주는 작업을 데이터 라벨링이라고 함

◉ 전망

·AI가 많은 산업에 활용되어 시장 규모 더욱 증가

·데이터 관련 직업군이 다양화, 전문화 될 것으로 예상됨

·시간, 장소에 구애 받지 않음

·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만 있으면 가능, 초기 진입 쉬움

·부업에서 본업으로 전향도 가능하여 만족도 높음

◉ 자격

·대학생, N잡러, 주부, 경단녀, 중장년, 신중년 등 누구나 충분히 도전할 수 있음

◉ 수입

·일하는 만큼 수입이 발생

·최소 몇시간씩 투자하여 수십만원의 용돈 벌이 가능

또한, 일정 시간 이상의 작업을 통해 월 200만원 소득 가능

(※최저시급 수준 정도이며, 고정급 모집공고도 있음)

·전문 데이터 라벨러로 진출 시 고소득도 가능

◉ 데이터 라벨러 되는 방법

·우선 교육을 들어야 함

·내일 배움 카드가 있을 경우, 국비지원을 받고 교육 가능

·내일 배움 카드가 없을 경우, 해당기관에 직접 문의해야 함

출처: 워크넷 홈페이지